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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강남 청담동 꼬마빌딩 경매 낙찰률 10%대 역대급 최저 | 경제 성장 | 부동산 경매 | 부동산 뉴스

커터칼1 2024. 1. 15. 15:11

소개

인기 경매 상품 강남 꼬마빌딩의 낙찰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주거용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해 대체제로 주목 받던 꼬마빌딩(감정가 300억 이하)의 낙찰률이 40%에서 10%로 뚝 떨어졌다. 무엇보다도 금리 인상이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대출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부동산 투자 수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이 낮아졌다. 이자율 인상은 부동산 소유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임대소득 감소로도 이어졌다. 임대 소득 감소와 높은 이자율 부담이라는 두 가지 압력으로 인해 서울의 많은 건물주들은 부동산 경매를 실행 가능한 옵션으로 고려하게 되었다.

 

게다가 한때 황금 투자로 여겨졌던 서울 꼬마빌딩의 매력도 요즘 경제 여건 속에서 시들해지고 있다. 높은 수요로 인해 경매 시장에서 이러한 부동산이 부족했던 전년도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는 경매 및 공매 경매 데이터 전문업체 지지옥션이 제공한 데이터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지난 1월에만 서울 경매시장 '꼬마 빌딩'에 해당하는 근린생활시설 건물이 16채 등록되었다. 이 수치는 지난 몇 년간 한 자리 숫자(보통 6~7채)에 비해 2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이러한 경매 시장의 변화는 낙찰률에도 반영된다. 이전에는 서울의 꼬마빌딩물 낙찰률이 30~50% 사이였으나, 최근에는 급격히 감소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0월에는 13채 중 1채만 낙찰되어 10%채 되지 않았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16개 건물 중 2채만 낙찰되었다. 이러한 낙찰률 감소는 꼬마빌딩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서울 부동산 경매 동향

2020년 초에는 경매에서 꼬마 빌딩 수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였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매달 평균 6~7개 정도의 경매매물이 등록되었다. 2023년 하반기에는 경매시장에 등록된 꼬마빌딩의 숫자가 눈에 띠게 증가하는 등 9우러에는 12채를 달성했다. 이는 꾸준히 유지가 되어 올해 1월이 넘기지 않은 지금도 16채가 남아있다. 

청담동

청담동 소재지 감정가 약  153억 7,000만원이다. 대지면적 316제곱미터, 지하1층 ~ 지상4층 규모의 건물은 최근 경매에서 매수자 유치에 실패했다. 강남불패 중심지인 청담동에 일어난 일이나 적잖히 놀라운 사례따.

도곡동

또 다른 사례는 도곡동이다. 감정가 약 154억 7,000만원, 대지면적 495.9제곱미터의 4층 규모의 빌딩이 경매에 나왔다. 이 건물은 다행스럽게도(?) 낙찰이 되었지만, 감정가에 한참 미치지 못한 132억 2,4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입찰자는 1명이었다. 

 

'강남불패'의 청담동과 도곡동 사례는 서울 부동산 경매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추세의 축소판 역할을 한다. 경매의 증가와 성공률과 변동은 현재 경제 상황에서 시장 역학의 변화를 반영한다. 

 

서울 꼬마빌딩 시장에 대한 향후 전망

수익성 부동산 시장의 과제

1. 고금리

 전문가들이 언급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고금리 환경이다. 차입 비용의 증가와 투자로써의 부동산 매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한다. 이자율이 높을수록 투자자의 순수익이 감소하며 심지어는 손해를 보는 경우도 생긴다.

2. 임대수익률 감소

 높은 이자율과 함께 임대수익률도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임대 소득이 정체되거나 심지어 감소하여 부동산 소유의 수익성이 낮아졌따.

3. 대출 접근성

전문가들은 은행 대출 승인 받기 어려운 현 상황에 대해서도 지적을 한다. 경기 침체와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금융 기관의 신용 검증 강화로 ㅇ니해 투자자가 부동산 구매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워 졌다.

4. 시장 심리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더욱 조심스러워짐에 따라 소형 건물에 대한 한때 높은 수요가 감소했다.

 

서울 '꼬마빌딩' 시장 전망

계속되는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경매에 나오는 꼬마 빌딩의 수가 당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증가는 단기적인 추세가 아니라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한 지속될 수 있다. 다만, 2024년 하반기 한국은행에서 금리인하에 대한 가능성을 비춰준 상황이라 시장변화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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