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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피부] 난방기기와 피부 건조 증상, 노화, 예방법

커터칼1 2024. 1. 14. 11:54

[건강/피부] 난방기기와 피부 건조 증상과 예방법

 

1. 겨울철 피부 건조함

겨울이 되면 추운 날씨와 건조한 실내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고, 실내 난방으로 인해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에 수분과 기름의 균형이 깨어지게 됩니다. 히터 사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 차이가 커지면 피부의 수분과 기름이 더욱 불균형해져 여드름 같은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름이나 탄력 저하와 같은 피부 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에는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피부를 케어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점은 단순히 제품의 보습력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테마 피부과 클리닉의 임이석 원장은 "시중에 판매 되는 다양한 보습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피부 상태를 완전히 개선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강력한 수분 공급 능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동시에, 일상생활 습관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겨울철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중 하나는 가능한 차 안에서 히터 사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히터에서 나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과거에 배우 고현정은 방송에서 "추우면 히터를 켜는 것은 피부를 내주는 것과 같다"며 "겨울에도 차 안에서 히터를 절대 켜지 ㅇ낳는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집에서도 과도한 난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 원장은 "난방을 틀더라도 환기를 하고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젖은 수건을 걸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습 크림을 추분히 바르고 정기적으로 보습 팩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보습과 생활습관의 중요성

 얼굴을 씻거나 목욕할 때는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 피부를 지나치게 세안하여 '빡빡' 소리가 날 정도로 하지 말고, 목욕 후에는 온몸에 충분히 보습제를 바르세요. 건조한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는 가끔씩 미스트를 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루에 약 2리터(8컵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생수가 좋으며, 전해질 음료나 비타민 음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이나 영양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 C와 E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커피와 흡연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몸에서 물이 과도하게 배출되는 원인이 됩니다. 흡연 또한 혈관을 수축시켜 산요 공급을 방해합니다. 

 

또한 환기도 중요합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환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밀폐된 실내에서는 공기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실내 공기 질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3. 겨울철 피부에 좋은 영양서

비타민 A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고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당근, 시금치, 고구마 등에 풍부합니다.

비타민C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렌지, 레몬, 키위, 딸기 등에 특히 과일에 풍부합니다.

비타민E

역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견과류, 씨앗류, 식물성 기름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

피부의 염증을 감소시키고 건조함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연어, 참치, 호두 등 오메가-4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아연

아연은 피부의 손상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기, 해산물, 견과류 등에 아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